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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소개
캘리버코스(CWD)는 상업용 부동산 분야 대체 자산 운용을 전문으로 하는 금융 서비스 회사다. 2009년 금융위기 시기에 설립돼 기관형 사모자산 투자 모델을 중견 시장 부동산에 적용, 공인 투자자 및 등록 투자 자문사에 주식과 채권을 대체하는 구조화 대안을 제공한다. 2025년 9월 17일 기준 주가는 $8.62로 전일 대비 35.75%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7,322,595주였다.
기업 구조
캘리버코스는 인수, 자산 관리, 개발, 건설을 자체 팀으로 운영하고 재무, 법무, 기술 등 공유 서비스를 지원하는 수직 통합 모델을 채택한다.
- 운용 및 개발 자산 규모: 29억 달러 이상
- 총 조달 자본: 6억 6,700만 달러 이상
- 투자 상품: 코어(Core), 코어 플러스(Core Plus), 밸류애드(Value-Add), 기회추구(Opportunistic) 전략, 자격 확보 기회구역(QOZ) 펀드, 사모주식, 부채 상품
- 직원 수: 51~200명(부동산, 금융, 건설, 기술 분야 전문가 구성)
- 디지털 자산 금고(Digital Asset Treasury): 토큰화 자산 및 블록체인 기반 투자 수단 통합을 위해 최근 신설된 부서
Digital Asset by Merakist
최근 동향 및 뉴스
- 2025년 9월 17일, 캘리버코스는 클래스 A 보통주에 대한 ‘시장내(at-the-market)’ 공모를 위해 총 1,033만3,203달러 규모를 승인하는 증권신고서 보충서(Rule 424(b)(5))를 제출했다.
- 해당 보충서에 따르면 2025년 9월 15일 종가는 $7.45였으며, 2025년 9월 9일 기준 3,778,254주를 $9.10에 산정한 공모 가능 주식수 기반의 유통주식수 가치는 $34,382,111.40이다. SEC 규정에 따라 비계열사 유통주식의 최대 1/3(11,460,703.80달러)을 12개월 내 판매할 수 있으며, 작년에는 약 1,127,500달러를 판매했다.
- 2025년 9월 17일자로 Form 8-K를 제출, 사업 업데이트 및 주요 계약 등을 포함한 여러 항목(항목 1.01, 2.03, 3.02, 5.03, 7.01, 9.01)을 보고했다.
- 회사는 디지털 자산 금고를 계속 확장 중이며, 부동산 지분 토큰화를 위해 블록체인 프로토콜 제공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재무 및 전략 분석
2025년 9월 초 기준 최근 12개월 실적은 다음과 같다.
| 지표 | 수치 |
|---|---|
| 매출 | 3,232만 달러 |
| 순손실 | 2,090만 달러 (순이익률 –64.81%) |
| 총자산수익률(ROA) | –4.38% |
| 자기자본이익률(ROE) | –54.50% |
| 현금 보유액 | 73만4,000달러 |
| 레버리지 기준 잉여현금흐름 | 5,549만 달러 |
| 기업가치(EV) | 6,835만 달러 |
| 주가매출비율(PSR) | 0.12배 |
| 52주 최고·최저 | $1.63–$15.80 |
캘리버코스는 500만~5,000만 달러 규모 자산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에서 인수하고, 수직 통합 플랫폼을 통해 비공개(off-market) 거래 기회를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 펀드는 소득, 자본 이익, 또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하도록 설계됐으며, QOZ 혜택을 통해 세제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다.
시장 위치 및 업계 맥락
미국 상업용 부동산 대체 자산 운용 시장에서 캘리버코스는 대형 기관이 주목하지 않는 지역과 자산군을 목표로 차별화한다. 29억 달러의 운용 자산 규모는 중견 운용사 수준이며, 16년간 다양한 경제 환경을 거친 운영 실적을 갖추고 있다. 이 회사의 투자 솔루션은 부동산 자산에 노출되면서도 인플레이션과 시장 변동성에 대한 헤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tldr
2025년 9월 17일 캘리버코스 주가는 $8.62로 35.75% 상승 마감했으며, 1,033만3,203달러 규모 시장내 공모 보충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모는 비계열사 유통주식의 최대 1/3 발행이 가능하며, 작년에는 약 112만7,500달러를 발행했다. 동시에 토큰화 부동산 투자를 위한 디지털 자산 금고를 지속 확장 중이다. 투자자들은 2025년 11월 11일 예정된 실적 발표와 나스닥 상장 구조하의 유연한 자본 조달 환경을 주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