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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200% 넘게 뛴 금·은 광산주, 오늘만 시총 1조 넘게 불었다

쾨르 마이닝 (Coeur Mining Inc: CDE)가 16일 뉴욕증시에서 6.34% 급등해 22.58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약 1,454만 주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약 145억 달러로 전일 대비 약 9억 8천만 달러 늘어나며 한화 기준 각각 약 19조 원, 1조 3천억 원 규모로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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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1월 14일 공시에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오는 2월 18일 뉴욕 장 마감 후 발표하고 19일 컨퍼런스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최근에는 캐나다 금광업체 뉴 골드 인수 추진과 함께 지난 1년간 주가가 200% 넘게 급등했고, 이 과정에서 콜옵션 거래가 평소 대비 늘어나는 등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매수 베팅이 강화되고 있다.

쾨르 마이닝은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금·은 중심 귀금속 채굴 회사로 멕시코 라스 치스파스와 팔마레호, 미국 네바다 로체스터, 알래스카 켄싱턴, 사우스다코타 와프 등 북미 5개 광산을 운영하며 실버팁 탐사 프로젝트도 보유하고 있다. 고금리와 경기 둔화 우려 속 금·은 가격 강세에 더해 대형 인수와 대규모 탐사 투자로 외형을 키우면서, 북미 금·은 광산주 가운데 대표적인 레버리지 플레이로 부각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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