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AI 인프라 기대주, 하루 새 시총 4천억 날렸다

미 IT 인프라 서비스 기업 (KYNDRYL HLDGS INC: KD)가 뉴욕증시에서 6.77% 급락해 25.21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단기 조정에 들어갔다.

stock plummet, short-term correction, AI partnerships, profitability improvement, turnaround strategy 시가총액은 약 57억 6천만 달러, 한화 약 7조 5천억 원 수준으로 줄었고, 하루 새 약 3억 6천만 달러, 한화 4천억 원대 중반 규모가 증발했다.

거래량은 169만 주를 기록했다.

최근 킨드릴 홀딩스는 미국 웨인주립대와 AI 기반 제조 혁신 협력을 발표하고, 유통 업계의 AI 전환을 다룬 2025 리테일 레디니스 리포트를 공개하는 등 AI 관련 파트너십과 보고서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이 같은 AI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1년 기준 약 28%가량 하락한 상태여서, 최근 반등세가 밸류에이션 재평가 신호인지에 대한 시장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킨드릴 홀딩스는 2021년 IBM에서 분사한 세계 최대 IT 인프라 서비스 업체로, 60여 개국에서 대형 기업의 메인프레임과 클라우드, 네트워크 등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한다.

최근에는 컨설팅 부문과 AI 기반 운영 플랫폼 Kyndryl Bridge를 앞세워 저수익 계약을 정리하고, 수익성 개선과 현금흐름 확대에 초점을 맞춘 턴어라운드 전략을 추진 중이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
AI 인프라 기대주, 하루 새 시총 4천억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