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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 드론 프라임 노리는 ‘신 방산 테크’.. 수조원 실탄에 합병 드라이브

(Ondas Inc.: ONDS)는 3월 9일 미 국방 프라임 계약업체 미스트랄 인수를 위한 합병 계약 체결을 발표하며, 미 육군과 특수작전 사령부 등 미 국방부·공공안전 분야 계약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하는 전략을 내놓았다. 회사는 같은 날 2025년 4분기와 연간 잠정 실적에서 매출이 기존 가이던스를 상회했다고 밝히고, 2026년 매출 전망 1억7천만~1억8천만달러 약 2천2백억~2천3백억원을 재확인했으며, 2025년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15억달러 이상 약 2조원이라고 공시했다. 2월 11일에는 최고경영자 에릭 브록에게 수년에 걸쳐 분할로 취득되는 대규모 RSU 보상 패키지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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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다스는 3월 2일 고고도 풍선 기반 정찰 기업 월드 뷰에 1천만달러 약 13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다영역 정보·감시·정찰 ISR 방산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또한 2025년에는 팔란티어의 파운드리 플랫폼을 도입하는 전략적 협력을 발표해, 자율 드론 사업부의 운영·공급망·생산 효율화를 위한 데이터·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온다스는 사설 산업용 무선통신 솔루션과 자율 드론·지상 로봇, 카운터 드론 기술을 제공하며 철도, 에너지, 공공안전, 국방 등 중요 인프라 시장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이번 미스트랄 합병이 완료되면 10억달러 이상 약 1조3천억원 규모의 미 국방부 장기 IDIQ 계약 등에서 프라임 계약자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확보해, 미국 내 방산·안보 시장을 겨냥한 플랫폼 사업자로 입지를 넓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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