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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표적 신약 앞둔 美 바이오, 최고과학책임자 스톡옵션 매도로 수십억 차익

미국 임상단계 바이오 기업 (Nuvalent, Inc.: NUVL)의 최고과학책임자 Henry E. Pelish가 3월 12일 여러 트랜치의 스톡옵션을 행사해 총 1만7천 주가량을 취득한 뒤, 12~13일 이틀간 장내에서 약 3만5천 주를 매도했다. 매도 단가는 주당 약 97.8~99.7달러로, 이번 거래로 총 약 346만달러(약 45억 원) 규모의 매각 대금을 확보했으며, 이후에도 약 6만5천 주 수준의 보유 지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Precision Oncology

Nuvalent은 1월 12일 ‘OnTarget 2026’ 운영 계획 진척 상황을 공개하며 2026년까지 첫 항암제 승인과 상업 출시를 목표로 하는 주요 임상·규제 마일스톤을 재확인했다. 또 지난해 말에는 종양학 분야 베테랑 Ron Squarer를 이사회 멤버로 합류시키는 등 상업화 준비와 파이프라인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Nuvalent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정밀 종양학 바이오 기업으로, 폐암 등에서 특정 유전자 변이를 표적하는 소분자 키나제 억제제를 개발하고 있다. 주력 파이프라인은 ROS1 표적 zidesamtinib와 ALK 표적 neladalkib, HER2 표적 NVL-330 등으로, 2026년 첫 제품 승인을 공식 목표로 내세우며 임상과 규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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