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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7800억 원 불어난 미국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주

미국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Zillow Group Inc: Z)의 주가가 나스닥에서 6.40% 급등해 45.07달러에 마감했다. 하루 동안 시가총액이 약 5억8000만 달러, 원화로 약 7800억 원 늘어나며 전체 가치는 약 84억6000만 달러, 약 11조4000억 원 수준으로 불어났다. 이 날 거래량은 443만 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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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로우는 지난달 10일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매출 6억5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했지만, 조정 주당순이익 0.39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췄다. 이달 5일에는 12억5000만 달러, 약 1조7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승인해 전체 규모를 13억 달러, 약 1조8000억 원으로 늘렸고, 올해 들어서만 6억2600만 달러, 약 8400억 원어치를 이미 사들였다고 밝혔다.

질로우는 미국에서 주택 매매와 임대, 주택담보대출 정보를 제공하는 대형 온라인 부동산 마켓플레이스로, 2006년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리치 바턴 등이 설립했다. 부동산 중개인 광고와 리드 판매, 임대·모기지 솔루션 수수료가 주요 수익원이며, 과거 주택 직접 매입 사업을 접고 플랫폼과 핀테크 중심 구조로 재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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