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RELA 매출 73% 급증.. 2042년까지 특허 방어 나선 미국 바이오
(Ardelyx, Inc.: ARDX)는 2025년 IBSRELA 매출이 전년 대비 73% 늘어난 2억7,420만 달러, 전체 매출이 4억73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한화로 각각 약 3,600억 원과 5,300억 원 규모다.
회사는 2026년 IBSRELA 매출을 4억1,000만~4억3,000만 달러, XPHOZAH 매출을 1억1,000만~1억2,000만 달러로 제시해 두 품목 합산으로 한화 약 6,800억~7,2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예상했으며, 2025년에는 여전히 순손실을 기록했다.
또 만성 특발성 변비 환자를 대상으로 한 ACCEL 3상 시험과 차세대 NHE3 억제제 RDX10531의 비임상 개발을 진행 중이며, IBSRELA와 XPHOZAH 제형을 포괄하는 미국 신규 특허를 통해 테나파노르 제형 특허 보호 기간을 2042년까지로 늘렸다.
3월 12일 Ardelyx는 만성콩팥병 환자 옹호 활동을 기리는 ‘Derek Forfang 환자 옹호상’ 2026년 수상자를 발표했고, 3월 9일에는 IBS-C 환자에서 테나파노르의 증상 완화 속도를 다룬 리뷰·후향 분석 논문 게재 소식을 전하는 등 환자와 의료계 대상 인지도 제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rdelyx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본사를 둔 상업 단계 바이오기업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 변비형 치료제 IBSRELA와 투석 중인 만성콩팥병 환자의 고인산혈증 치료제 XPHOZAH 등 소화기·신장 질환 치료제에 특화돼 있다.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상장사들 가운데서는 이 회사처럼 소수의 상업화된 전문의약품과 후속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을 추구하면서도 연구·판매 비용 확대로 당분간 적자를 감수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흔하게 나타난다.
출처: SEC 8K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