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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홈리테일 강자, 실적과 배당 모두 키웠다

(Williams-Sonoma, Inc.: WSM)는 2025회계연도 4분기와 연간 실적에서 4분기 기준 브랜드 비교 매출이 3%대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이 20%를 넘기며 주당순이익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금 약 10억 달러와 연간 13억 달러 수준의 영업현금흐름 등 탄탄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에 자사주 매입과 배당으로 약 12억 달러, 원화로는 약 1조 6천억 원을 주주에게 환원하고 분기 배당을 주당 0.76달러로 15% 인상했으며, 2026회계연도에는 매출 2.7~6.7% 성장과 17%대 후반 영업이익률을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한편 CEO 로라 앨버는 사전에 설정된 10b5-1 계획에 따라 약 1만 9천주, 약 350만 달러 규모를 매도했지만, 약 1억 4천 4백만 달러, 원화로 약 1천 9백억 원 수준의 지분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어 지배력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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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2025년 11월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도 전 브랜드의 플러스 성장과 17%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실적 호조를 이어갔고, 당시 10억 달러, 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새로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한 바 있다.

윌리엄스 소노마는 윌리엄스 소노마, 포터리 반, 웨스트 엘름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 최대 디지털 중심 홈리테일 업체로, 주방용품과 가구, 인테리어 제품을 온라인과 매장을 통해 판매한다. 고금리와 주택 거래 둔화로 미국 가정용 소비 환경이 쉽지 않은 가운데, 프리미엄 제품과 로열티 프로그램, 전자상거래 강점을 앞세운 전략이 동종 업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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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홈리테일 강자, 실적과 배당 모두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