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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CEO 등 핵심 경영진, 10b5-1 플랜 따라 자사주 잇따라 매도

2026년 2월 13일 (Company Name: CSCO)에서 찰스 로빈스 CEO가 사전 설정된 10b5-1 플랜에 따라 공개시장 매도를 통해 약 146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했다. 같은 날 최고제품책임자와 운영 담당 총괄 임원도 각각 약 85만 달러, 80만 달러 수준의 자사주를 소량 매도하며 보유 지분 일부를 현금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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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스코는 AI 인프라와 6G, 보안 네트워크 투자 확대 속에서 6개월간 주가가 약 17퍼센트 상승하는 등 AI·차세대 네트워크 수혜 기대와 동시에, 메모리 비용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과 보안 취약점 이슈가 혼재된 상황이다.

시스코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네트워크·보안 장비 기업으로, 라우터와 스위치, 보안 솔루션에 더해 스플렁크 인수를 통해 데이터 분석·관측 가능성 플랫폼까지 사업을 넓히고 있다. 이번 매도 이후에도 로빈스 CEO는 약 67만 주, 제투 파텔 CPO와 팀마야 수바이야 EVP 역시 수십만 주 규모 지분을 유지해,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여전히 상당한 이해관계를 보유한 상태다.

참고로 로빈스 CEO의 매도 대금 146만 달러는 약 20억 원, 파텔 CPO의 85만 달러는 약 12억 원, 수바이야 EVP의 80만 달러는 약 11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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