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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바이오기업 임원, 150만 달러대 스톡옵션 행사 후 지분 매도

나스닥 상장 임상단계 바이오기업 (Maze Therapeutics, Inc.: MAZE)의 R&D 총괄 겸 CMO 해럴드 번스타인은 3월 10일 스톡옵션 3만주를 행사한 뒤, 동일 수량을 10b5-1 계획에 따라 공개시장에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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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약 50~51달러 수준에서 이뤄진 이번 거래로 번스타인은 총 약 151만 달러(약 20억 원) 매출과 약 120만 달러(약 16억 원) 수준의 내재 이익을 확보했다.

거래 이후에도 번스타인은 약 30만주를 계속 보유 중으로, 공시에 따르면 잔여 지분 가치는 약 1,513만 달러(약 2,000억 원대)로 집계됐다.

이 회사는 2월 4일 헤라클레스 캐피털과 최대 2억 달러(약 2,700억 원) 규모 선순위 담보 대출 계약을 맺고, 이 중 4,000만 달러(약 540억 원)를 우선 인출하며 기존 은행 대출을 상환하는 등 자본구조를 재편했다.

회사 측은 이번 대출과 앞서 조달한 자금 등을 바탕으로 APOL1 매개 신장질환과 희귀대사질환을 겨냥한 핵심 파이프라인 MZE829, MZE782의 임상 2상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Maze Therapeutics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임상단계 생명공학 기업으로, 인간 유전학 데이터를 활용해 신장질환 및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2025년 나스닥에 상장했다.

번스타인은 회사의 연구개발과 임상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로, 현재 진행 중인 주요 후보물질 개발의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핵심 경영진으로 공시에서 소개된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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