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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기대에 북미 금광주 급등... 하루 새 시총 1.6조원 늘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캐나다 금광업체 알라모스 골드(Alamos Gold Inc.: AGI)는 3월 23일(현지시간) 6.11% 오른 40.61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170억달러(약 24.7조원) 수준으로, 이날 하루에만 약 11억달러(약 1.6조원)가 불어났고 거래량은 349만주로 장중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Gold Mining

알라모스 골드는 지난 2월 3일 캐나다 온타리오 Island Gold District를 일일 2만톤 처리 규모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하며, 금 가격 온스당 4500달러 가정 시 순현재가치 NPV 122억달러(약 17.7조원)를 제시해 성장 기대를 키웠다. 이어 2월 18일 공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에서 Island Gold 구역이 연간 25만400온스 생산과 2억500만달러(약 3천억원)의 자유현금흐름을 기록했고, 2030년까지 연간 100만온스 생산 체제로의 증설 계획을 재확인했다.

알라모스 골드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중형 금광업체로, 온타리오주의 Young-Davidson와 Island Gold, 멕시코 소노라주의 Mulatos 광산 등을 운영하며 2026년 이후 대형 증산 프로젝트를 통해 저비용·장수명 금광 포트폴리오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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