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실적 좋다더니… 배당 올린 인프라주, 하루 새 -5%

브룩필드 인프라스트럭처 (Brookfield Infrastructure Corp: BIPC)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38.75달러로 마감해 하루 만에 5.14%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약 46억달러, 한화로 약 6.2조원 수준이며, 이날 하루 약 2.25억달러, 한화 약 3,000억원이 증발했다. 거래량은 114만주를 넘기며 평소 대비 활발했다.

Infrastructure

이 회사는 2025년 한 해에 약 26억달러 규모의 펀즈 프롬 오퍼레이션을 올리며 전년 대비 성장했고, 보통주 배당을 분기당 0.455달러로 6% 인상해 17년 연속 배당 증가 기록을 이어갔다. 모회사 그룹 차원에서는 엔비디아와 함께 최대 1,00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룩필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브룩필드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의 인프라 자산을 담는 법인 차량으로, 전력망·가스 배관·교통·통신 인프라 등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을 배당 형태로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구조다. BIPC는 2020년 미국 등 일부 투자자의 과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C-코퍼레이션으로, 한정책임조합 구조인 BIP와 동일한 자산 포트폴리오에 대한 경제적 권리를 제공한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