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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숨은 수혜주, 하루 만에 시총 2.8조원 급증

나스닥에서 (FLEX LTD: FLEX)가 7.88% 급등해 66.50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244억달러, 한화로 약 33조원 수준까지 불어났다.

Electronics Outsourcing

하루 새 약 21억달러, 한화로 약 2.8조원이 더해진 셈으로 거래량도 228만주를 넘기며 수급이 강하게 붙었다.

플렉스는 2월 4일 발표한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서 매출 71억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0.87달러를 기록해 자체 제시한 가이던스를 웃돌았고, 영업 마진도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자리에서 회사는 2026 회계연도 매출을 272억~275억달러, 조정 EPS를 3.21~3.27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AI 인프라 수요를 반영한 성장 자신감을 드러냈다.

플렉스는 싱가포르와 미국에 뿌리를 둔 글로벌 전자제품 위탁생산 기업으로, 과거 플렉스트로닉스에서 사명을 바꾸고 데이터센터·통신·자동차 등 고부가가치 영역 비중을 늘려 왔다.

최근에는 30개국에 걸친 생산·공급망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솔루션과 IT 인프라 장비를 공급하며 AI 투자 사이클의 대표적인 하드웨어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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