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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랠리에 5% 급등한 美 로열티주, 하루 새 시총 1조 넘게 불었다

미국 금 스트리밍·로열티 기업 (ROYAL GOLD INC: RGLD)이 나스닥에서 5.21% 오른 226.4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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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은 약 192억 달러로 불어나며 하루 새 약 10억 5천만 달러, 한화 약 1.4조원이 추가됐고, 거래량은 114만 주를 기록했다.

최근 회사는 혼조형 4분기 실적 발표와 대규모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재평가를 받으며 단기간 5% 이상 주가가 튀어 오른 바 있다.

2월 말에는 애널리스트들의 12개월 평균 목표주가가 327.88달러로 상향 조정되며 현 주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로열 골드는 2025년 Sandstorm와 Horizon Copper 인수 등으로 스트리밍·로열티 자산 390개 이상을 거느린 대형 귀금속 로열티 회사로 재편되며 규모의 경제를 확보했다.

미국 덴버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자체 광산을 운영하지 않고 전 세계 금·은·구리 광산의 생산과 매출에 대한 스트리밍·로열티 계약으로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구조로, 전통 광산업체 대비 낮은 비용과 리스크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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