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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시총 3천억 증발한 미국 수공예 플랫폼 주식

미 전자상거래 기업 (ETSY INC: ETSY) 주가는 24일 뉴욕증시에서 49.85달러로 마감해 전일 대비 5.03% 하락했다. 이날 시가총액은 약 47억 9,800만 달러, 한화로 약 6조 5천억 원 수준이며 하루 동안 약 2억 3,000만 달러, 한화 약 3,100억 원이 증발했다. 거래량은 306만 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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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SY는 지난해 나스닥에서 뉴욕증권거래소로 상장을 이전했으며, 올 1월에는 최고성장책임자였던 크루티 파텔 고얄이 CEO로 취임하고 조시 실버먼 전 CEO는 이사회 의장으로 이동하는 등 지배구조 재편을 마쳤다.

엣시는 2005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시작한 수공예·빈티지 상품 및 공예용품 전문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소규모 창작자와 개인 판매자를 전 세계 소비자와 연결하는 마켓플레이스 사업을 영위한다. 팬데믹 기간 폭발적 성장 이후 수수료 정책과 플랫폼 품질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중장기 성장성과 수익성의 균형이 투자자들의 핵심 체크포인트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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