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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불장에 북미 금광주 급등... 하루 새 시총 8천억 불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캐나다 금광업체 아이엠골드 (IAMGOLD CORP: IAG)가 24일 5.45% 급등한 17.79달러에 마감했다.

Gold Mining

거래량은 280만 주 수준이었고 시가총액은 약 105억 달러, 한화로 약 14조 원까지 커지며 하루 새 6억 달러, 약 8천억 원가량 불어났다.

아이엠골드는 1월 20일 발표한 2025년 잠정 실적에서 연간 금 생산 76만 5천 온스로 가이던스 범위 내를 달성하고, 2026년에는 72만~82만 온스 생산과 코테 골드 확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3월 중순에는 센티바 캐피털이 지난 3분기 중 IAG 지분을 신규 매수한 사실이 공시되며, 기관 자금 유입 기대도 커지고 있다.

아이엠골드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중형 금 생산업체로, 캐나다 코테 골드와 웨스트우드, 부르키나파소 에사카네 광산 등을 운영하며 북미와 서아프리카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

특히 코테 골드는 2025년 설비 풀가동에 도달한 대형 프로젝트로, 향후 생산 확대와 현금창출력 개선을 이끌 핵심 자산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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