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주에 불붙었다… 하루 새 시총 1.4조원 급증한 美 펫 이커머스
(CHEWY INC: CHWY)는 3월 25일 뉴욕증시에서 26.80달러를 기록해 전일 대비 14.29% 급등했다.
거래량은 약 1,325만 주였고, 시가총액은 약 63.9억달러, 약 8.6조원 수준으로 하루 새 10.7억달러, 약 1.4조원이 증가했다.
최근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추이에 대해 21개 증권사 기준 ‘보통 매수’ 컨센서스를 유지하고 있으며, TD 코웬과 바클레이스 등은 목표주가를 39~48달러 구간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반려동물 헬스 플랫폼과 수의사 클리닉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3월 25일 개장 전 발표될 분기 실적을 앞두고 성장성과 투자 계획에 시장의 관심이 쏠려 있다.
추이는 미국 플로리다주 플랜테이션에 본사를 둔 온라인 반려동물용품 전문 리테일러로, 2011년 라이언 코언 등이 설립해 2019년 뉴욕증시에 상장했다.
반려동물 사료와 용품에 더해 정기 배송 서비스와 헬스케어, 수의사 클리닉, 광고 플랫폼 등을 키우며 2024 회계연도 기준 매출 118억6천만달러, 약 16조원 규모의 사업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