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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위생 서비스 업체, 마진 50% 넘기고 초대형 인수 나섰다

(Cintas Corporation: CTAS)가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서 매출 28억4천만달러(약 3조7천억 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9퍼센트 증가했고, 세 탑라인 루트 기반 사업부 모두에서 사상 최고 수준인 51.0퍼센트 총마진과 희석 주당순이익 1.24달러로 9.7퍼센트 성장을 발표했다. 회사는 유기적 매출 성장률 8.2퍼센트와 견조한 자유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환원을 이어가며, 2026회계연도 전체 매출 가이던스를 112억1천만~112억4천만달러(약 14조 원대 중반), 조정 희석 EPS를 4.86~4.90달러로 상향 제시했다.

Uniform Rental Service

신타스는 3월 10일 약 55억달러(약 7조 원) 규모에 유니폼·시설 서비스 동종 업체 유니퍼스트를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으며, 유니퍼스트 주주들은 주당 155달러 현금과 신타스 주식 0.772주를 받는 조건으로, 거래는 규제 승인과 유니퍼스트 주주총회 등을 거쳐 2026년 하반기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타스는 미국에 본사를 둔 유니폼 렌털과 시설 관리 서비스 대형 업체로, 기업 작업복과 매트, 화장실 위생 용품, 소방·안전 설비 점검 등을 정기 방문 형태로 제공하는 루트 기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북미 유니폼·시설 서비스 시장은 신타스와 함께 아라마크, 유니퍼스트 등 소수 대형사와 다수 지역 사업자가 경쟁하는 구조로, 인수합병을 통한 규모 확대가 꾸준히 이어지는 업계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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