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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인수 앞둔 반도체 장비주 VECO, 하루 새 시총 1.8천억 불었다

비코 인스트루먼츠(VEECO INSTRUMENTS INC: VECO)는 25일 나스닥에서 5.74% 오른 36.36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21.96억 달러, 한화 3조원 안팎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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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115만주를 넘겼고,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1.34억 달러, 한화 1.8천억 원가량 증가한 수급이 붙었다.

최근 회사는 인듐인화물 기반 광학 부품 생산용 루미나·스펙터 장비 복수 대를 수주하며 광통신용 화합물 반도체 수요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다.

또한 주주총회에서 액셀리스 테크놀로지와의 합병 안건이 통과돼, 규제 승인 후 2026년 하반기 완결을 목표로 하는 피인수 이벤트 기대감도 주가를 지지하고 있다.

비코 인스트루먼츠는 미국 뉴욕주 플레인뷰에 본사를 둔 반도체 공정장비 업체로, 이온빔 에칭·증착, MOCVD, 레이저 어닐링, 리소그래피, 단일 웨이퍼 식각·클린 장비를 공급하며 첨단 패키징과 포토닉스, 전력반도체 공정에 쓰인다.

2025년 발표된 액셀리스와의 주식 교환 방식 합병이 완료되면, 비코는 약 22억 달러 가치의 거래를 통해 액셀리스의 완전 자회사가 되며 통합 회사의 기업가치는 약 44억 달러, 한화 6조원 안팎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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