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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오 큰손 ‘RA 캐피털’, 항암제 개발주에 4,000만 달러 베팅

(Bicara Therapeutics Inc.: BCAX)가 2월 26일 진행한 보통주와 프리펀디드 워런트 발행에 미국 바이오 전문 투자사 RA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참여해 약 4,000만 달러, 한화 약 540억 원 규모를 투입했다.

Cancer Drug Development

이번 거래로 RA 캐피털 측은 프리펀디드 워런트를 포함해 비카라 보통주를 간접 보유하는 수백만 주 규모의 지위를 유지하며, 지분율이 9.99%를 넘지 않도록 설계된 구조 아래 이사회 참여를 통해 회사 거버넌스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됐다.

비카라는 이 공모를 통해 보통주와 프리펀디드 워런트 발행으로 약 1억6,180만 달러, 한화 약 2,180억 원의 순조달을 완료했으며, 모건스탠리와 TD 시큐리티즈,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회사 측은 조달 자금을 주력 항암제 후보물질 파이세라푸스프 알파의 미국 허가 및 상업화 준비, 추가 임상시험과 생산 능력 확대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카라는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임상 단계 항암제 개발사로, 이중 기능 항체 기반 후보 파이프라인 가운데 머리·목 편평세포암 등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파이세라푸스프 알파를 핵심 자산으로 개발 중이다.

RA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생명과학·바이오테크 투자에 특화된 미국계 투자사로, 파트너 제이크 심슨이 비카라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며 주요 기관 투자자로서 회사에 관여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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