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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한 달 된 양자 IPO주, 하루 새 시총 2천억 날렸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INFLEQTION INC: INFQ)는 26일(현지시간) 7.61% 급락해 9.83달러, 약 1만4천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21억3천만달러, 약 3.1조원으로 줄며 하루 새 약 1억5천만달러, 약 2,200억원이 증발했다. 거래량은 190만주를 넘기며 상장 초기 변동성을 재확인했다.

Quantum Computing

이 회사는 2월 17일 스팩인 처칠 캐피털 10호와의 합병을 통해 중립 원자 기반 양자 컴퓨팅 기업 최초로 뉴욕증시에 입성해 5억5천만달러 이상, 약 7,900억원을 조달했다. 3월 들어 영국 국립양자컴퓨팅센터에 100큐비트 규모 양자컴퓨터 ‘스케일(Sqale)’을 공급하고 미국 연방정부의 차세대 화학·소재 연구 프로젝트에서 390만달러, 약 57억원 규모 기술 개발 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정부 파트너십을 잇달아 발표했다.

INFQ를 상장시킨 인플렉션은 콜드퀀타로 알려진 시절부터 중립 원자 기반 양자 컴퓨팅·센싱·정밀 시계 기술을 개발해 온 미국 양자 기술 기업이다. 양자컴퓨터와 센서, 광시계 하드웨어에 자사 소프트웨어 플랫폼 ‘슈퍼스택(Superstaq)’을 결합해 미국 국방부와 NASA, 영국 정부, 엔비디아 등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상용 매출을 키우고 있어, 소수 상장 양자주 가운데선 실사용 기반이 두드러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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