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공룡주에 돈 몰렸다… 하루 새 1.3조 원 불어난 이유
완구·엔터테인먼트주 (HASBRO INC: HAS) 주가가 나스닥에서 6.73% 급등해 95.41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134억 달러, 한화 약 18조 원으로 하루 새 약 9억7천만 달러, 한화 약 1조3천억 원가량 불어난 셈이다.
최근 월가 애널리스트 16명은 해즈브로에 대한 컨센서스를 ‘보통 매수’로 제시했고 1년 목표주가 평균을 113달러 선으로 제시하며 추가 상승 여지를 보고 있다.
해즈브로는 조지아주 미드웨이에 신규 물류 허브를 열고, 해리 포터 등 글로벌 IP 라이선스 계약을 확대하며 성장 스토리를 강화하고 있다.
해즈브로는 미국 로드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장난감·게임 기업으로 너프, 플레이도, 트랜스포머, 매직 더 개더링, 던전 앤 드래곤 등 인기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다.
완구 제조를 넘어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와 디지털 게임, 영화·TV 콘텐츠를 아우르는 IP 비즈니스로 확장해 온 점이 최근 실적 개선과 주가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