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엔비디아, AI 인프라 동맹 강화 위해 파트너사에 20억달러 베팅

(Marvell Technology, Inc.: MRVL)는 3월 31일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자사 맞춤형 XPU와 스케일업 네트워킹 솔루션을 엔비디아의 NVLink Fusion 랙 스케일 플랫폼에 연결해 엔비디아 AI 팩토리와 AI-RAN 생태계에 통합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차세대 AI 및 5G·6G 통신 네트워크용 광인터커넥트와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에서도 공동 개발을 진행하며, 엔비디아는 마벨에 20억달러(약 2조7천억 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Data Infrastructure Semiconductor

마벨은 이달 초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힘입어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고, 이어 3월에는 AI 데이터센터용 1.6T급 광송수신기와 차세대 코히어런트 DSP 등 신규 광인터커넥트 제품군을 공개했다.

마벨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둔 데이터 인프라 반도체 기업으로, 데이터센터·클라우드·통신망용 네트워크·스토리지·광솔루션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글로벌 AI 투자와 고대역폭 네트워크 수요가 급증하면서 AI 데이터센터용 전·광(전자·광학) 인터커넥트와 맞춤형 가속기 시장이 이 회사의 핵심 성장 무대로 부상하고 있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
엔비디아, AI 인프라 동맹 강화 위해 파트너사에 20억달러 베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