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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보안주 루브릭, 7% 급등에 시총 1조원 가까이 불었다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업체 (RUBRIK INC: RBRK)가 뉴욕증시에서 7.53% 오른 49.01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77억 달러, 약 11조 8천억원 수준으로 불었고 하루 동안만 약 6억 3천만 달러, 약 1조원가량이 추가됐다.

Cloud Data Security

거래량은 약 170만 주로 평소 대비 활발한 수준을 보였고, 보안·AI 테마 기대가 주가를 지지한 모습이다.

루브릭은 이달 말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와의 신규 연동을 발표하며 ID 기반 사이버 공격 탐지부터 복구까지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지난해 말 10억 달러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해 성장 투자 재원을 확보한 바 있어, 공격적인 제품·AI 투자와 주가 모멘텀이 맞물리는 구간이다.

루브릭은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앨토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보안 기업으로, 기업·클라우드·SaaS 환경 전반의 데이터를 보호하는 ‘루브릭 시큐리티 클라우드’를 주력으로 한다.

2014년 설립 후 마이크로소프트 등 전략적 투자자를 등에 업고 성장했으며, 2024년 4월 뉴욕증시에 상장해 전통 백업업체와 차별화된 제로트러스트 기반 데이터 보안 플랫폼으로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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