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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랠리에 ‘스트리밍’ 대장주 급등, 하루 새 5조원 불어났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WHEATON PRECIOUS METALS CORP: WPM)가 3월 31일 131.01달러에 마감해 전일 대비 6.08% 급등했다. 시가총액은 약 594억달러, 약 80조원 수준으로 불어나며 하루 새 약 38억달러, 약 5조원의 가치가 추가됐고, 거래량도 115만주를 넘기며 수급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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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가 랠리는 2025년 연간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분기 배당을 약 18% 인상한 데다, 페루 안타미나 광산 추가 은 스트림을 약 43억달러 규모로 확보해 장기 성장성을 키웠다는 평가가 겹치며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2025년 생산 가이던스를 상회한 뒤 2026년 생산 계획과 함께 2030년까지 금 동등 온스 기준 약 50% 성장, 연간 120만 온스 수준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휘턴 프레셔스 메탈스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대표적인 귀금속 스트리밍 기업으로, 직접 광산을 개발하지 않고 광산업체에 자금을 선투입한 뒤 향후 금과 은을 낮은 고정 단가로 장기 인수해 가격 차이를 이익으로 취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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