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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치료제社 CEO, 스톡옵션 행사 직후 보유주식 전량 매도

1일 미국 나스닥 상장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사 (Travere Therapeutics, Inc.: TVTX)의 CEO 에릭 M. 듀브는 직원 스톡옵션 6만 주를 주당 15.46달러에 전량 행사한 뒤, 같은 날 공개시장 거래에서 모두 매도했다.

Biopharmaceutical

매도가는 두 건의 거래에서 각각 주당 약 30.55달러와 31.46달러였고, 총 매각 대금은 약 184만 달러로 한화 약 25억 원 수준이며, 거래 후 듀브 CEO는 약 43만 2,886주를 직접 보유 중이다.

이번에 행사된 스톡옵션은 2020년 1월 31일에 부여돼 이미 완전 베스팅된 물량으로, 옵션 행사 직후와 비교하면 순 보유 지분은 소폭 감소했다.

회사는 2월 19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과 함께 2026년 사업 전망을 내놓으며 IgA 신증 치료제 필스파리 매출 성장을 강조했고, FSGS 적응증 추가 허가는 FDA 심사 기간 연장으로 PDUFA 목표일이 4월 13일로 재설정된 상태다.

이와 동시에 관련 공시 이후 다수 로펌이 증권법 위반 가능성 조사에 착수했으며, JP모건과 파이퍼 샌들러 등은 필스파리 파이프라인과 성장성을 근거로 최근 트라베레 테라퓨틱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트라베레 테라퓨틱스는 희귀 신장 질환 등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상용화하는 미국 바이오기업으로, 경구용 신약 필스파리를 앞세워 IgA 신증과 FSGS 치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에릭 듀브 CEO는 2019년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는 희귀질환 분야 경영인으로, 이번 거래 이후에도 상당한 규모의 자사주를 계속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공시에 나타났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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