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핀테크 기업 CEO, 100만달러대 자사주 대량 매수
(Broadridge Financial Solutions, Inc.: BR) CEO Timothy C. Gokey가 3월 6일 공개시장 거래를 통해 자사 보통주 5,300주를 매입했으며, 주당 평균 매수가격은 약 194.49달러, 총 매입 금액은 약 103만 달러, 원화로 약 15억 원 수준이다.
이번 매입은 SEC 규정 Rule 10b-18에 따른 공개시장 거래로, 주당 194.13~195.19달러 구간의 복수 체결로 이뤄졌고, 거래 이후 Gokey CEO의 직접 보유 지분은 142,876주로 늘어나 공시 기준 약 2,760만 달러, 원화 약 4,000억 원 규모의 가치로 추산된다.
이 회사는 2월 초 발표한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순이익과 주당순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2026 회계연도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다만 3월 말에는 주가가 9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누적 약 12% 조정을 받는 등 단기 주가 변동성이 부각된 상태다.
브로드리지는 미국 뉴욕주에 본사를 둔 S&P500 편입 금융 테크놀로지 기업으로, 글로벌 은행·브로커·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의결권 대리행사, 주주 커뮤니케이션, 증권 처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2007년 ADP 브로커리지 서비스 부문에서 분사해 설립됐으며, 이후 프록시 투표와 주주 의사소통 인프라 분야에서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구축해 왔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