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CRM 대표주서 하루 새 8천억 원 증발
미국 CRM 소프트웨어 업체 (HubSpot Inc: HUBS)의 주가가 9일 뉴욕증시에서 전일 대비 5.04% 하락한 207달러(약 30만7천 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109억 달러(약 16조2천억 원)로 줄었고, 하루 새 약 5억2천만 달러(약 7천8백억 원)가 증발했다.
거래량은 172만 주를 기록했다.
이달 1일 회사는 몽고DB 최고재무책임자 마이크 베리 CFO를 이사회 멤버로 선임하며 이사회 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AI 도구 ‘Breeze’와 각종 스포트라이트 제품 업데이트를 통해 마케팅·세일즈 자동화 기능을 고도화하며 중소기업용 AI 고객 플랫폼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2006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설립된 허브스팟은 클라우드 기반 마케팅·세일즈·고객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CRM 플랫폼 기업으로, 2014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중소·중견기업 중심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왔으며, 최근에는 AI 기능을 결합한 ‘에이전틱’ 고객 플랫폼을 내세워 세일즈포스 등과 경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