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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두 달 만에 30% 폭등한 우주 방산주, 앞으로 더 날아갈까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스 (York Space Systems, Inc.: YSS)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장중 29% 넘게 급등해 36.15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거래량은 평소 대비 크게 늘어난 약 366만 주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하루 새 약 19억 달러, 원화로 약 2.6조원가량이 불어나며 총 46억 달러, 약 6.2조원 수준까지 치솟았다.

Satellite Manufacturing

최근 발표된 2025년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고 적자가 눈에 띄게 줄어든 데다, 1억 8700만 달러 규모 상업 위성 계약 체결과 추진 시스템 업체 오르비온 인수, 나사 위성 프로젝트 연장까지 겹치며 우주 방산 수요 확대 기대가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다. 상장 직후부터 글로벌 증권사들이 일제히 ‘매수’·‘비중 확대’ 의견과 목표가를 제시한 가운데, 최근 S&P 지수 편입과 각종 방산 계약 뉴스가 더해지며 변동성이 큰 급등 장세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스는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 본사를 둔 저궤도 위성·우주 방산 프라임 기업으로, 미 국방부와 우주개발국 등 정부·국방 고객을 상대로 통신·정찰용 위성 제작과 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년 1월 뉴욕증시에 상장한 이후 아직은 적자 기업이지만, 빠른 매출 성장과 굵직한 정부·상업 계약을 앞세운 고성장 우주 방산주로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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