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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8조원 증발… 뉴욕 건설자재 대장주에 무슨 일

아일랜드 건설자재 그룹 (CRH: CRH)이 뉴욕증시에서 9.92퍼센트 급락하며 106.20달러에 마감했고, 거래량은 353만 주를 기록했다.

Construction Material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64억달러, 약 8.3조원 줄어 현재 약 709억달러, 약 92조원 수준이다.

CRH는 4월 7일 웰스파고를 통해 자사주 298만 주를 평균 104.75달러에 매입하는 등 자사주 매입을 이어가고 있으며, 4월 10일에는 새로 매입한 주식을 소각하는 등 3억달러 규모 바이백 프로그램을 소화 중이다.

또한 2월 발표한 2025년 실적에서 매출 374억달러, 조정 EBITDA 77억달러로 각각 5퍼센트, 11퍼센트 증가하며 12년 연속 마진 확장을 기록해 견조한 펀더멘털을 강조했다.

CRH는 더블린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수준의 건설자재 그룹으로, 북미와 유럽 등 28개국에서 시멘트와 골재, 레미콘, 아스팔트를 공급하며 8만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2023년에는 주요 상장지를 런던에서 뉴욕증시로 옮긴 뒤 미국 인프라 투자 확대의 대표 수혜주로 글로벌 기관투자가들 사이에서 주목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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