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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發 ‘원전 테마주’... 하루 새 시총 1.3조원 급등

(OKLO INC: OKLO)가 4월 13일 뉴욕증시에서 8.23% 급등해 54.40달러에 마감했고, 거래량은 482만주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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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은 약 94억달러, 한화로 약 14조원 수준으로 불어나며 하루 새 약 8억5천만달러, 한화 약 1조3천억원이 추가로 불어났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기대와 차세대 소형 원자로 모멘텀이 겹치며 단기 투심이 크게 달아오른 모습이다.

최근 며칠간 오클로는 규제 환경 개선과 ‘AI 원전’ 기대를 바탕으로 하루 수억달러 규모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변동성이 커진 종목으로 부각되고 있다.

회사는 미 원자력규제위원회와의 사전 협의를 이어가며 첫 상업용 아우로라 마이크로리액터 인허가 신청을 준비 중이고, 3월 공개한 2025년 실적·사업 업데이트에서도 데이터센터·국방 수요를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오클로는 고속 핵분열 기반 소형 마이크로리액터와 사용후핵연료 재활용, 의료·산업용 동위원소 생산을 추진하는 미국 원전 스타트업으로, 2024년 스팩 합병을 통해 상장한 초기 단계 원전 기업이다.

오픈AI 공동창업자 샘 올트먼이 한때 최대 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을 맡았던 회사로, AI 시대 전력난 해법을 내세운 대표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원전 테마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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