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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전 바이오주, 1년 새 650% 폭등…오늘만 시총 5,500억 원 늘었다

(Oruka Therapeutics Inc: ORKA)가 14일(현지시간) 나스닥에서 10.79% 급등해 68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127만 주를 넘었고 시가총액은 약 33억 7천만 달러, 원화로 약 4조 5천억 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4억 700만 달러, 원화로 약 5,500억 원가량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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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Investing.com 등은 오루카 테라퓨틱스가 장중 65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찍고 1년 수익률이 650%를 넘겼다고 전했다. BTIG가 목표주가를 78달러로 상향하고, 구겐하임과 리어링크 등은 최대 125달러까지 목표가를 올리며 강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어 단기 과열 논란과 동시에 추가 랠리 기대가 교차한다.

오루카 테라퓨틱스는 판상 건선 등 만성 피부질환 치료를 겨냥한 장기 지속형 IL-23p19 항체 ORKA-001과 IL-17A/F 표적 항체 ORKA-002를 개발 중인 임상 2상 단계 바이오텍으로, 연 1~2회 투여를 목표로 하는 차세대 생물학적 제제를 표방한다. 지난해 ARCA 바이오파마와의 합병을 마무리하며 나스닥 상장사로 전환했으며, 2025년 말 기준 약 4억 8천만 달러, 원화로 약 6,400억 원 수준의 현금성 자산을 확보해 향후 수년간 임상 개발 자금을 비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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