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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첫 FSGS 치료제 승인에 희귀 신장질환주 폭등

미 나스닥에서 트래비어 테라퓨틱스 (TRAVERE THERAPEUTICS INC: TVTX)가 4월 14일 장중 38% 급등해 41.53달러에 거래되며 폭등장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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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944만 주에 달했고, 시가총액은 약 38억 달러, 한화 약 5.2조원 수준으로 늘며 하루 새 23억 달러 안팎, 약 3.2조원이 더해졌다.

전일 미국 FDA가 회사의 희귀 신장질환 치료제 FILSPARI의 적응증을 국소분절성 사구체경화증 FSGS까지 확대 승인해, 해당 질환 최초의 승인 치료제가 됐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승인 다음 날인 14일 TVTX는 40달러대를 돌파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고, 단일 거래일 기준 40% 안팎 급등한 종목으로 미 증시 상위권에 올랐다.

트래비어 테라퓨틱스는 희귀 신장·간·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는 미국 바이오테크로, FILSPARI는 이미 IgA 신증 IgAN 환자 대상 치료제로 상업화된 회사 핵심 제품이다.

회사 측은 FSGS 승인으로 FILSPARI 매출 기반을 넓히는 한편, 동반 희귀 대사질환 후보물질 임상도 가속화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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