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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신고가 찍은 합성 DNA株… 하루 새 시총 7,700억 늘었다

나스닥에 상장된 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Twist Bioscience Corporation: TWST)가 13.95% 급등한 57.41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35억1,990만달러, 한화로 대략 4조7,000억원 수준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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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시총이 약 5억7,000만달러, 대략 7,700억원 늘었고 거래량은 224만주를 넘기며 평소 대비 크게 부풀었다.

이 종목은 장중 52주 최고가 57.90달러를 경신했으며, 회사는 최근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하고 연말까지 조정 EBITDA 손익분기 달성을 목표로 제시해 성장 기대를 키웠다.

다만 4월 9일에는 최고재무책임자 애덤 라포니스가 주당 약 49.89달러에 자사주 2,597주를 처분해 약 12만9,000달러, 한화로 약 1억7,000만원 규모의 내부자 매도가 공시되기도 했다.

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사우스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합성생물학 기업으로, 반도체 기반 플랫폼을 이용해 합성 DNA와 DNA 제품을 제작해 제약·바이오와 산업, 데이터 저장 등 여러 분야에 공급한다.

창업자이자 CEO인 에밀리 르프루스트는 DNA 합성 기술을 앞세워 회사를 성장시켜 왔으며, 최근에는 이중특이항체 플랫폼 라이선스 등 파트너십을 통해 항체 신약 발견 서비스 분야로도 외연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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