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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타 네트웍스' CEO, 1,700만 달러대 지분 매도… 경영진 잇단 주식 처분

미국 네트워크 장비사 (Arista Networks, Inc.: ANET) CEO 제이슈리 울랄이 4월 13일 신탁을 통해 자사주 11만 주 이상을 시장에서 매도해 약 1,690만 달러, 한화 약 230억 원 규모 현금을 확보했다. 같은 회사 사장 겸 CTO 케네스 두다는 3월 17일 스톡옵션을 행사한 뒤 본인 및 자녀 신탁·재단 계좌에서 수십억 원대 규모의 지분을 매도했고, 4월 1일에는 찰스 지안카를로가 가족 신탁을 통해 약 100만 달러, 한화 10억 원대 물량을 처분했으나 각 인사의 신탁 및 기타 간접 보유 지분은 여전히 상당 규모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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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4월 6일 AI 데이터센터용 eXtra‑dense Pluggable Optics XPO 생태계 파트너사가 100곳을 넘었다고 밝혔고, 5월 5일 미국 장 마감 후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예고한 상태다.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와 기업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고성능 이더넷 스위치와 네트워크 운영체제 등을 공급하며 AI·클라우드 인프라 네트워킹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온 미국 IT 기업이다. 울랄 CEO는 2008년부터 회사를 이끌며 데이터센터 스위칭 분야에서 점유율을 키워 왔고, 최근 수년간 AI 워크로드용 네트워크 투자 확대 흐름 속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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