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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조사 리스크 안고도 5% 급등한 미국 CRO 주가

(ICON PLC: ICLR)는 4월 15일 나스닥에서 5.10% 오른 118.83달러에 마감하며,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5억 달러, 6,600억 원가량 늘어 약 90억 달러, 12조 2천억 원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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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2월 12일 2023~2025년 매출 인식 적정성에 대한 내부 조사와 재무제표 정정을 예고한 뒤 주가가 하루에 30~50% 폭락했고, 다수 로펌이 증권 사기와 관련한 집단소송을 제기하면서 투자자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콘은 회계 관행과 내부통제에 대한 감사위원회 조사를 진행 중이며, 지연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과 연차보고서를 4월 30일까지 내겠다는 계획만 밝힌 상태다.

아이콘은 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임상시험 수탁기관으로, 제약과 바이오 기업의 임상 연구와 데이터 분석을 대행하는 세계 상위권 CRO로 분류된다.

대형 인수와 자사주 매입 이후 성장 둔화와 규제 리스크가 부각된 만큼, 이번 회계 조사 결과와 연기된 실적 발표가 향후 주가와 신뢰 회복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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