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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폭락 뒤 8% 반등…게임엔진 대장주, AI 리셋에 불 붙었다

게임 엔진 업체 유니티 소프트웨어(Unity Software Inc: U)는 뉴욕증시에서 8.61% 오른 25.36달러에 마감했다.

Game Engine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10억 3천만 달러, 약 1조 4천억 원 늘어나며 약 110억 달러, 약 14조 8천억 원 수준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995만 주를 기록했다.

최근 유니티는 ironSource 레거시 광고 네트워크를 접고 게임 퍼블리싱 자회사와 중국 사업부 매각을 추진하며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AI 기반 광고 엔진 Unity Vector와 게임 엔진에 집중하는 전면적인 리셋 전략을 내놨다.

이 과정에서 1분기 잠정 실적이 기존 가이던스를 크게 웃돌 것이라고 밝히며 수익성 개선 기대를 키웠고, 2월 약 60% 급락 이후 이어지던 저점 매수와 반등 흐름에 불을 붙였다.

유니티 소프트웨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게임 엔진 및 광고 플랫폼 기업으로, 전 세계 상위권 모바일 게임 상당수가 유니티 엔진을 사용한다.

2021년 시가총액 약 570억 달러까지 치솟았지만, 2022년 이후 런타임 요금제 논란과 여섯 차례에 달하는 대규모 감원, 수익성 부진이 겹치며 2024년에는 60억 달러대로 추락했고, 현재는 대대적 구조조정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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