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멘텀 탄 헬스케어 결제주, 웨이스타 11% 급등
웨이스타 홀딩(Waystar Holding Corp: WAY) 주가가 15일 나스닥에서 전일 대비 11.05% 오른 24.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약 286만 주였고, 시가총액은 하루 새 약 5억9,300만 달러, 한화로 약 7,700억 원 늘어 약 47억7,000만 달러, 약 6조2,000억 원 수준이 됐다.
같은 날 투자 리서치 매체 심플리월스트는 웨이스타가 75억 건 이상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리쿠프먼트(환수) 툴을 앞세워 수익 회수 효율을 높이고 있다며, AI 도입이 단기 투자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별개로 지난달 제퍼리스는 웨이스타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면서도 12개월 목표주가를 43달러에서 41달러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웨이스타 홀딩은 병원과 클리닉의 청구·수납·보험 처리 등 수익 사이클 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결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AI와 데이터 분석으로 비용 절감과 회수율 제고에 초점을 맞춘 헬스케어 테크 기업이다. 2019년 델라웨어에 설립돼 2024년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2025년에는 아이오다인 소프트웨어 인수와 함께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높은 마진을 이어가며 성장 기대를 키워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