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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프리미엄 앞두고 41달러 문 앞까지 올라선 제약주

아펠리스 파머슈티컬스 (Apellis Pharmaceuticals, Inc.: APLS)는 16일 나스닥에서 40.87달러에 거래를 마쳐 전일 대비 0.06% 상승했고, 시가총액은 약 52억달러(약 7.3조원) 수준이다. 거래량은 454만주로 늘어난 가운데, 주가는 예정된 공개매수가격 41달러 바로 아래에서 M&A 프리미엄을 반영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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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이오젠은 아펠리스를 주당 41달러 현금에 더해 최대 4달러의 CVR을 얹어 약 56억달러(약 7.8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며, 양사 이사회 승인을 받은 이 딜은 2분기 내 마무리를 목표로 한다. 공개매수가가 90일 평균가 대비 80% 이상 프리미엄을 제공하면서 주요 리서치하우스들은 목표주가를 41달러로 맞추며 ‘딜 프라이스 캡’ 구간에 접어들었다.

아펠리스는 면역계 보체 단백질 C3를 표적하는 치료제를 개발·판매하는 바이오텍으로, 황반변성에 따른 지도형 위축 치료제 SYFOVRE와 희귀혈액·신장질환 치료제 EMPAVELI를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SYFOVRE는 2025년 한 해에만 5억8,700만달러(약 8,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회사 성장성과 인수 매력을 키운 핵심 자산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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