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웰' 비상근 이사들, 정기 보상으로 팬텀주·RSU 지분 확대
미국 산업 대형주 (Honeywell International Inc: HON) 비상근 이사 3명이 4월 초·중순 정기 보상으로 팬텀주식과 RSU가 베스팅되면서 보유 지분을 소폭 늘렸다. 4월 1일 Duncan Angove 이사는 주당 약 228.20달러를 기준으로 약 150주 상당의 팬텀주식을 자동 적립받았고, 4월 15일 Kevin Burke와 Michael W. Lamach 이사는 각 625주의 RSU가 보통주로 전환돼 장내 매매와 무관한 보상성 취득이 이뤄졌다. Burke 이사가 새로 취득한 주식 가치는 약 14만 4천 달러, 한화 약 2억 원 수준이며, Lamach 이사의 직접 보유 지분 가치는 거래 가격 기준 약 52만 6천 달러, 한화 약 7억 원 규모로 불어났다.
회사 측은 3월에 달러 및 유로 표시 회사채를 대상으로 최대 약 46억 7천만 달러와 24억 9천만 유로까지 매입하는 대규모 현금 텐더 오퍼를 진행 중이라고 밝히는 한편, 4월 23일 나스닥 개장 전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을 예고했다. 또한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2026년 전망을 제시하면서, 오토메이션과 항공우주 사업을 분리해 2026년 하반기까지 세 개의 독립 상장사로 나누는 구조 개편 계획을 재확인했다.
허니웰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둔 포천 500 다국적 산업 기업으로, 항공우주, 공정·빌딩 자동화, 첨단 소재 등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액티비스트 투자자 압박 속에 항공우주 부문 분할 상장을 포함한 3개 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