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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기업 CEO·임원, RSU 베스팅 날 수십억 원대 세금 목적 지분 매도

AI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Nebius Group N.V.: NBIS)에서 CEO Arkadiy Volozh와 최고기술책임자, 인프라 총괄 임원이 제한부 주식 단위 RSU 베스팅에 따라 원천징수 세금 납부를 위해 보유 주식 일부를 자동 매도한 것으로 공시에 나타났다. Volozh CEO는 4월 1일 클래스 A 보통주 3만여 주를 약 346만 달러, 한화로 약 45억 원 규모에 처분했으며, 거래 후에도 약 9천만 달러, 한화로 약 1조 1천억 원 수준의 지분을 계속 보유하고 있다. 최고기술책임자 Danila Shtan과 인프라 책임자 Andrey Korolenko 역시 3월 31일 각각 약 133만 달러와 266만 달러, 한화로 각각 약 17억 원과 35억 원 수준의 주식을 세금 원천징수 목적으로 매도했으며, 세 건 모두 RSU 계약에 따른 사전 지정 지시에 따라 이뤄진 비재량적 거래로 공시됐다.

AI Cloud Infrastructure

한편 Nebius Group은 3월 11일 엔비디아로부터 약 20억 달러, 한화로 약 2조 6천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는 프라이빗 플레이스먼트를 발표했으며, 3월 16일에는 메타와 5년 간 최대 270억 달러, 한화로 약 35조 원 규모의 장기 AI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ebius Group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나스닥 상장 AI 인프라·클라우드 기업으로, 대규모 GPU 클러스터와 AI 특화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전 모회사였던 Yandex N.V.가 러시아 자산을 분리 매각한 뒤 2024년 사명을 Nebius Group N.V.로 변경했으며, Yandex 공동 창업자 출신인 Arkadiy Volozh가 현재 CEO를 맡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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