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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리스크 진정되자… 미국 레저주 폴라리스 하루 만에 13% 급등

폴라리스(Polaris Inc: PII)는 16일 뉴욕증시에서 13.41% 급등한 54.30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30억7천만달러, 한화 약 4조1천억 원 수준으로, 하루 새 늘어난 기업가치는 약 4억8천만달러, 한화 약 6천4백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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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가는 최근 미국 관세 정책 변경에도 2026년 연간 실적 가이던스에는 유의미한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회사 발표가 나오며 급등했다. 폴라리스는 오는 4월 28일 1분기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에서 관세 이슈와 인디언 모터사이클 분리 효과를 추가로 설명할 예정이다.

폴라리스는 오프로드 차량과 스노모빌, 보트 등을 만드는 미국 레저·파워스포츠 업체로, 최근 관세와 수요 둔화 여파로 2025년 실적에서 조정 EPS가 소폭 적자를 기록하는 등 이익 변동성이 커진 상태다. 회사는 인디언 모터사이클 사업을 분리하고 비용 구조를 손질해 성숙기에 접어든 북미 레저 시장에서도 1~3퍼센트 매출 성장과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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