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52주 신저가 찍던 美 커피체인, 하루 새 시총 6,600억 회복

더치 브로스 (DUTCH BROS INC: BROS)는 17일 뉴욕증시에서 6.42% 급등한 53.85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68억 4,000만 달러, 약 9조 6천억 원까지 불어났다.

Coffee Chain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4억 7,000만 달러, 약 6,600억 원 늘었고 거래량은 355만 주를 기록했다.

이 종목은 3월 말 52주 신저가 46.51달러를 찍고 4월 13일에도 6% 넘게 밀리는 등 변동성이 컸지만, 2월 공개한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9% 증가한 데다 2026년에만 약 175~181개 신규 매장을 열겠다는 공격적 출점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

또 가정용 커피 제품을 아마존과 월마트 등 대형 유통 채널로 넓히며 소매와 이커머스 쪽으로도 외형 확장을 시도 중이다.

더치 브로스는 1992년 미국 오리건에서 시작한 드라이브스루 중심 커피 체인으로, 2021년 뉴욕증시에 상장했다. 현재 미국 전역에 1,0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며 2026년 이후 2,000개 이상 점포를 목표로 공격적인 출점과 인수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
52주 신저가 찍던 美 커피체인, 하루 새 시총 6,600억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