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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시추 강자, 하루 새 시총 5,200억 증발

해양 시추 업체 (NOBLE CORPORATION PLC: NE) 주가가 17일 뉴욕증시에서 5.0% 떨어져 46.06달러에 마감했다.

Offshore Drilling

이 날 하락으로 시가총액이 약 3억5100만달러, 원화로 약 5,200억 원가량 증발해 현재 시총은 약 73억달러, 원화로 약 10조8000억 원 수준이다.

거래량은 약 120만주에 달했다.

투자은행 씨티는 최근 노블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50달러로 상향했고, 밸류에이션 부담을 이유로 보수적인 스탠스를 제시했다.

노블은 2월 발표한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10월 이후 약 13억달러, 원화로 약 1조9천억 원 규모의 신규 계약을 더해 수주잔고를 75억달러, 약 11조 원까지 늘렸고, 주당 0.50달러의 분기 배당을 재확인했다.

노블은 미국 텍사스주 슈가랜드에 본사를 둔 해양 시추 계약업체로, 초심해 및 고사양 잭업 시추선을 운영하며 글로벌 메이저 석유·가스 회사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4년 다이아몬드 오프쇼어 인수를 통해 약 20억달러, 원화로 약 3조 원의 추가 수주잔고를 확보하며 7세대 드릴십 중심의 선단을 키워 해양 시추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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