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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 수혜주, 하루 새 시총 1.6조원 급증

(Vicor Corporation: VICR)는 21일 나스닥에서 11.87% 급등해 251.50달러에 마감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약 84억 6,000만달러, 원화로 약 11.8조원 수준이며, 하루 새 늘어난 시가총액만 약 11억 4,000만달러, 약 1.6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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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개시 전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비코는 매출 1억 1,3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하고, 주당순이익 0.44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실적 모멘텀을 입증했다. 여기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를 근거로 Roth 등이 목표주가를 245달러로 상향한 가운데, 최근 11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같은 기간 주가가 약 44% 급등한 점도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

비코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앤도버에 본사를 둔 전력 모듈 제조사로, 고밀도 DC-DC 전력 변환기를 AI 가속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통신 및 산업 장비 등에 공급한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수혜 기대와 함께 실적·수주 뉴스, 밸류에이션 논쟁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큰 성장주로 시장에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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