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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대장주, 하루 만에 시총 6조원 급증…핵 에너지 열기 재점화?

우라늄 생산 대형주 카메코 (CAMECO CORP: CCJ)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8.42% 급등해 126.43달러, 한화 약 17만 원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193만 4천 주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하루 새 약 50억달러, 한화 약 6조 8천억 원가량 늘어 약 550억달러, 한화 약 74조 원 수준에 도달했다.

Uranium Production

전일에는 5%가 넘는 하락으로 시장 대비 더 큰 조정을 받았지만, 올해 1월 말 기록한 사상 최고가에서 여전히 한 자릿수대 조정만 거친 수준으로 고점 부근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2월에는 인도와 약 26억달러 규모의 우라늄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웨스팅하우스 신규 원전 프로젝트와 연계된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강화했다.

카메코는 캐나다 사스카툰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급 우라늄 생산 및 핵연료 서비스 회사로, 캐나다와 미국, 카자흐스탄 등에서 고품위 저비용 우라늄 광산과 정련·전환·연료 서비스 시설을 운영하며 글로벌 우라늄 공급의 두 자릿수 비중을 담당한다. 1988년 캐나다 국영 우라늄 회사들의 합병으로 출범한 뒤, 현재는 우라늄 채굴에서 연료 번들 제조까지 핵연료 사이클 전반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원전 르네상스’의 대표 수혜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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