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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서프라이즈에도 하루 새 시총 8천억 증발

스티펄 파이낸셜 (STIFEL FINANCIAL CORP: SF) 주가가 22일 뉴욕증시에서 5.21% 급락해 77.98달러에 마감, 하루 새 시가총액 약 5억9800만 달러, 한화로는 약 8,000억 원이 증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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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133만 주를 넘겼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20억 달러, 한화 17조 원 안팎 수준이다.

같은 날 회사는 1분기 실적에서 매출 약 15억 달러와 주당순이익 1.48달러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과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도는 ‘더블 비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적 호조와 11% 배당 인상 발표에도 불구하고,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는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스티펄 파이낸셜은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둔 중견 투자은행 겸 금융 서비스 그룹으로, 개인 자산관리와 중소형 기업 대상 투자은행 비즈니스에 강점을 가진다.

최근 수수료 기반 자산과 예치금이 빠르게 늘고 분기 배당을 키우며, 전통형 브로커리지에서 자산관리·은행업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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