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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대형 M&A 기대감에 NY 광산주 급등… 하루 새 시총 2조 원 넘게 불었다

(Teck Resources Limited: TECK) 주가가 뉴욕증시에서 전일 대비 5.10% 오른 59.60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은 약 286억 달러, 한화로 약 40조 원 수준으로 하루 만에 약 15억 달러, 약 2.2조 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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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약 145만 주로, 단기 모멘텀을 노린 매수세가 유입되는 흐름이다.

회사 측은 4월 23일(현지시간)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밴쿠버에서 연례 주주총회를 열 계획으로, 이 자리에서 2025년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진 선임, 보수 정책 등에 대한 표결이 예정돼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주주들이 영국 앵글로 아메리칸과의 합병을 승인하며 약 500억 달러 규모의 ‘앵글로-텍’ 신설 광산 공룡 출범이 가시화됐고, 최근 발표된 2025년 4분기 실적에서도 구리 가격 강세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바 있다.

텍 리소시스는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다각화 광산 회사로, 구리와 제철용 석탄, 아연 등을 생산하며 미주 지역에 대형 광산을 운영해온 중대형 자원주다.

합병이 마무리되면 텍 리소시스는 앵글로 아메리칸과 통합된 ‘앵글로-텍’의 핵심 축으로 편입돼 글로벌 상위권 구리 생산자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기대가 주가에 선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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