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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 대장주, 하루 새 10% 급락한 이유

유전자 편집 치료제 개발사 (CRISPR Therapeutics AG: CRSP)가 24일 나스닥에서 9.84% 급락해 49.75달러, 약 7만 원에 마감했다.

Gene Therapy

시가총액은 약 48억 달러, 약 6조7천억 원 수준으로 줄었고 하루 만에 약 4억3천만 달러, 약 6천억 원이 증발했다.

거래량은 276만 주로, 단기 차익 실현과 변동성 확대가 동시에 나타난 흐름이다.

크리스퍼 테라퓨틱스는 최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내며 첫 CRISPR 기반 치료제 ‘캐스게비’ 상용화와 인비보 유전자 편집 파이프라인 진척 상황을 업데이트했다.

3월에는 3억5천만 달러, 약 5천억 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계획을 발표해 향후 임상 및 상업화 자금 조달에 나선 상태다.

스위스와 미국에 기반을 둔 크리스퍼 테라퓨틱스는 CRISPR-Cas9 유전자 편집 기술로 겸상적혈구병, 베타 지중해성빈혈, 암, 심혈관 질환 등을 겨냥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버텍스 파마슈티컬스와 공동 개발한 일회성 유전자 치료제 ‘캐스게비’는 2023년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첫 CRISPR 기반 치료제로,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을 가를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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