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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랠리에 사상 최고 경신, 유가와 연준 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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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 기준 24일 미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S&P500은 0.8% 올라 7165.08, 나스닥은 1.6% 급등해 24836.60으로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다우는 0.2% 내려 49230.71에 마감했다. 인텔 급등을 중심으로 반도체·빅테크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경제 지표로는 4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가 52.2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경기 급락 우려를 완화했다. 다만 물가 기대는 높게 남아 연준의 조기 인하 기대는 제한적이다. 법무부의 파월 의장 수사 종결로 워시 차기 의장 인준 가능성이 커졌고, 다음 주 FOMC를 앞두고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4.31%까지 오르며 이런 인식을 반영했다.

기업 실적에선 인텔이 주당순이익 0.29달러, 매출 13.6 billion 달러로 예상을 크게 상회해 주가가 20%대 급등했고, 데이터센터·AI 사업이 성장을 이끌었다. 프록터앤드갬블도 주당순이익 1.59달러, 매출 21.24 billion 달러로 깜짝 실적을 내 방어주를 지지했지만, 고유가로 연간 원가가 약 150 million 달러 늘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글로벌 이슈로는 이란 전쟁 휴전과 관련한 이슬라마바드 추가 협상 기대 속에 미국이 특사를 파키스탄에 보내기로 하면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3~107달러에서 등락했다. 전쟁 전보다 약 50% 높은 수준으로, 에너지·방산주는 수혜지만 원자재·연료비 부담이 소비와 기업 마진에 남은 리스크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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